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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이달의 진행과 알찬 교육, 다양한 행사 사진을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2019 성과공유회 #01] 마을버스운행 신규인력 양성사업 :: 성과공유회 보고가세요~

  • 2019-12-23 17:09:00
  • 115.93.148.214

 

안녕하세요!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입니다~

 

2019년이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어요.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올해 2019년을 되돌아보니 1년간 열심히 달려온 것 같아요!!

그래서 그동안의 프로그램을 정리하며 성과를 공유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표적으로 올해 처음으로 진행했던 '마을버스운행 신규인력 양성과정'

연간 200여명 이상을 만나온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첫번째는, 이번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처음으로 진행했던 마을버스운행 신규인력 양성과정입니다.

"버스운전기사라는 직종에 취업하기 위해서 '대형운전면허'를 취득하는 건 알겠는데... 그 다음에 어떻게 해야하지?"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셨어요.

그때 가뭄의 단비처럼 찾아온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의 마을버스운행 신규인력 양성과정> 프로그램!!

 

 

간절한 마음으로 모든 과정을 열심히 수료하신 분들.

근무인 분들이 계셔서 아쉬웠지만 7월에 수료한 이후, 오랜만에 뵙는 수강생분들이라 너무 반가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타시는 모든 승객분들께 인사를 하고 있어요. 하지만 요즘은 무선이어폰을 꽂는 분들도 많으셔서 인사를 해도 모르고 지나 가시는 분들이 많으니 점점 힘들긴 하더라구요.."

 

"짐이 많은 할머니가 타셔서 돕기 위해 일어나서 옮겨드렸는데 오히려 욕을 들었던 경험이 있어요. 저는 돕고자했는데 그런 경험을 하니 그날은 정말 슬펐습니다."

 

"심야운전은 취객이 많아서 힘들어요. 취해서 험한 소리를 하는 분들도 있고, 차내에 실수를 하시는 분들도... 휴..... 급한대로 저희가 치워야하는데 다른 승객들을 생각하니 암담하더라구요..."

 

"배차간격이 정해져있다보니 중간에 화장실 다녀오는게 너무 눈치보여요."

 

힘든 일을 겪었을때에는 혼자 속으로 삭히기도 하지만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친구나 동료, 특히 나의 이야기를 공감해줄 수 있는 동료가 있다면 잠깐의 대화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풀리는 경험 있으시죠?

수강생분들은 마을버스운행 신규인력 양성과정을 수강하며 만들었던 단체 카톡방을 아직 유지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계셨어요.

 

신입 버스운전기사님들은 저렇게 힘든 일도 잇지만, 고맙다고 인사해주시는 분들, 따뜻하게 대해주시는 분들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고 하셨어요.

 

그동안 즐거웠던 일, 힘들었던 일을 모두 나눈 후!

다음 단계로 <취업 성공 사례 발표> 시간을 가졌습니다.

취업해서 신입버스운전기사로 활동하고 있는 분들 중 대표로 소감을 발표해주셨는데, 며칠동안 고민하며 수필을 작성해주셨어요.

 

"처음 수기를 써 달라는 연락을 받고 ....... (중략) .......

그동안 택시나 화물 등 다른 운전직을 생각하고 있던터라

버스운전은 저에게 너무나 큰 절실함으로 다가왔습니다.

......

"꼭 하고 싶습니다! 꼭 할 수 있게 해주세요!"

......

모든 교육 내용을 마치고 센터의 도움으로 관내 마을버스 업체와의 단체 면접을 시작으로

인근 지역 업체의 구인 정보까지 수시로 받아 볼 수 있었고...... 9월 9일자로 근로 계약서를 작성하고 자리를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모든 일들이 열정만으로는 부족하고 열정에 절실이 더해져야 더 좋은 결과가 있지않은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매일 퇴근 후 거울 앞에서 무사고의 하루를 보냄에 안도의 한숨을 쉬며 스스로를 다독이며 미소지어 봅니다.

.....(후략)"

 

처음부터 지금까지 함께 한 수강생분의 진심어린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 저희 또한 그동안의 시간을 떠올리며 뭉클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운전'이라고 하는 것은 언제나 '생명'을 동반하는 위험한 일임을, <승객 모두의 안전>이라는 사명감을 지니고 하루하루 충실히 임하는 모습을 보고 듣고 있으니 당연하게 생각했던 일들에 모두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앞으로 버스를 탈 때 꼭 기사님에게 인사해야지! 버스가 예상시간보다 조금 늦게와도 안전운전에 감사해야겠다!"라고 다짐했답니다.

 

따뜻하고 즐거웠던 성과공유회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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