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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코디네이터로 인생 전환기 맞아 -김춘자 수강생의 인생 이야기-

  • 구로여성인력 개발센터
  • 2014-07-0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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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코디네이터로 인생 전환기 맞아

-김춘자 수강생의 인생 이야기-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가 구로구에 터를 잡은 지 16년이 지나면서 수천 명 아니 수만 명이 이곳을 다녀갔다. 누군가는 교육을 위해 또 누군가는 취업을 위해.

그동안 인생의 한 부분을 센터와 함께 한 많은 수강생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왔다. 이야기 속엔 감동도 있고 희망도 있고, 아픔도 있었다.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만 알고 담아두기엔 안타까운 빛나는 이야기를 함께 소통하고 공유하고 싶어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센터가 만난 사람들]

   




 

센터가 만난 사람들의 첫 번째 주인공은 [오감놀이지도사] 과정을 듣고 있는 김춘자 수강생의 이야기로 시작해본다.

흔히 하는 말이 있다. 인생은 60부터라고.

누구나 하는 말이지만 말처럼 실천하며 사는 사람은 많지 않다. 행동이 말처럼 쉽지만은 않기 때문이다. 2남1녀의 자식들을 다 키워내고 60부터 시작된 새로운 인생을 열정으로 가득 채운 김춘자 수강생. 그녀가 센터에 처음 노크한 건 7~8년 전이다. 그동안 영어동화, 웃음코디네이터, 영어 파닉스 등 다양한 교육을 수강하며 센터의 시설과 교육 프로그램, 직원들의 변화를 함께 지켜 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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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좋은 나라에요. 이렇게 좋은 교육기관을 만들어 놨잖아. 내 인생은 이곳에서 웃음코디네이터 공부하고 완전히 달라졌어요”

?그녀는 갱년기를 거치고 자식들이 하나 둘 각자의 삶을 위해 떠나 갈 때 우연히 거울에 비춰 본 자신의 얼굴을 보고 깜작 놀랐다고 한다. 표정 없는 얼굴. 크게 웃을 일도 없고 특별히 즐거울 일도 없는 그저 그런 하루하루에 자신도 모르게 지쳐갔다고. 그러던 중 우연히 받아 본 교육 프로그램 홍보물에서 눈에 띈 [웃음코디네이터]과정. 웃을 일이 있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고 그 행복감이 또 웃음을 만들어 낸다는 걸 알게 된 그녀는 몸소 실천했고 가르침대로 새로운 행복을 찾을 수 있었다. 이후 그녀의 인생은 달라졌다.

?“신기한 건 웃음을 되찾고 나니 매사에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고 떠나간 자식들과 달리 내 옆을 끝까지 지켜 온 남편이 보이더라구요. 우린 배낭여행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 했어요”

남편과 함께 동남아 4개국을 100일간 여행하며 직접 게스트하우스 예약은 물론 현지에서 만난 사람들과 그룹을 이뤄 투어 일정도 짜는 등 그야말로 도전과 열정으로 가득한 배낭여행을 경험했다.

?“여행 중에도 웃음 전도사로 활약했답니다. 잘 못하는 영어지만 단어만 나열하면서 웃음이 얼마나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 이야기했고 함께 웃는 시간도 가지며 새로운 외국인 친구들을 만들 수 있었어요”

?그녀는 현재 [오감놀이지도사] 과정도 함께 수강하고 있다. 오감놀이지도사 과정을 통해 유아에서 실버까지 대상을 확대해 웃음 전도는 물론 오감놀이를 통한 새로운 인생의 활력을 전해주는 자원봉사활동을 위해서다. 

  “개인적으로 한 가지 꼭 하고 싶은 일이 있어요. 그동안 경험한 배낭여행을 바탕으로 제 이름으로 된 여행기를 출판하는 것이에요. 그동안 끄적인 일기와 사진들을 정리하며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답니다.”

?너의 젊음이 노력으로 얻은 상이 아니듯 나의 늙음 또한 잘못으로 인한 벌이 아니라는 어느 작가의 이야기가 생각난다. 늙음을 벌이 아닌 상으로 받아들고 그 자체를 즐길 줄 아는 김춘자 수강생의 모습에서 우리는 젊음을 현실 또는 불가능 이라는 이름으로 주저하거나 낭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김춘자님의 앞으로의 행보에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가 함께 응원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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